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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

결혼 4주년..

2003년 3월 30일 일요일(?) 12시.
와이프와 내가 결혼을 올렸던 날이다.

벌써 4년이 흘렀다.




민망한 웨딩촬영 현장의 사진을 찍었던 때도 생각나네. ㅎㅎ

지금까지 잘 살아온건지 모르겠지만 불행하단 생각이 안드는걸 보면 나쁘진 않은듯 하다.
그렇게 살아가자.. 나쁘지 않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