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추억
오프로더, 낚시인, 여행가에게 필수품(?)인 카텐트
T.wide
2007. 2. 14. 16:52
http://cafe.naver.com/lys13582487/947
9박 10일간 마티즈 끌고 돌아다녔던 때가 있었다.(이종호란 친구는 한달간 돌아다녔다.)
그렇게 긴 시간 돌아다닐 때 가장 큰 문제는 잠자리다.
요즘이야 전국에 찜방이 넘쳐 흐르니 잠자리 걱정 크게 없을 수 있겠다.
허나 깊은 산속이나 낚시터 주변에서 잠자리를 찾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차안에서 자면 된다구? 차안에서 자본 분들은 알겠지만 것두 한 두번이지 허리 아작난다.
이런 모든 문제는 카텐트 또는 카펜션이라 불리우는 것만 장착을 하면 모든게 해결되지 않을까 싶다.
언젠가 TV에 소개됐던 새박사 윤무부 교수님도 갤로퍼 위에 카텐트를 설치하고 그 안에서 숙식(?)도 해결하고 몰래 숨어서 새도 촬영하고 그러시더라.
장착비가 백만원대 중/후반인게 좀 쬐다..
9박 10일간 마티즈 끌고 돌아다녔던 때가 있었다.(이종호란 친구는 한달간 돌아다녔다.)
그렇게 긴 시간 돌아다닐 때 가장 큰 문제는 잠자리다.
요즘이야 전국에 찜방이 넘쳐 흐르니 잠자리 걱정 크게 없을 수 있겠다.
허나 깊은 산속이나 낚시터 주변에서 잠자리를 찾기란 쉬운일이 아니다.
차안에서 자면 된다구? 차안에서 자본 분들은 알겠지만 것두 한 두번이지 허리 아작난다.
이런 모든 문제는 카텐트 또는 카펜션이라 불리우는 것만 장착을 하면 모든게 해결되지 않을까 싶다.
언젠가 TV에 소개됐던 새박사 윤무부 교수님도 갤로퍼 위에 카텐트를 설치하고 그 안에서 숙식(?)도 해결하고 몰래 숨어서 새도 촬영하고 그러시더라.
장착비가 백만원대 중/후반인게 좀 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