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꼬리표..

누구에게나 달려있는 것..

나의 언어, 나의 행동에 대한 결과물로 붙여지는 것..

내가 붙이려 하지 않아도 상황에 따라 그냥 붙기도 하는 것..

타인이 나를 평가하는 혹은 바라보는 척도..

...
..
.

내가 원치 않는 꼬리표가 하나 붙었다. 띨 수도 없는..

일찍 맘을 먹었으면 안붙일 수도 있었다.

왜 일찍 안띠었을까?

생각이 많아서다.. 휴~~

...
..
.


이 꼬리표가 좋은것인지 나쁜것인지는 내가 결정할게 아니긴 하지만

난 안좋다.

행여 다른 사람이 좋다고 해도

난 안좋다.

...
..
.

口는 有한데 言은 無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