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고 목표를 찾고
목표에 몰입하고
혼자하지 말고 위임하고..
요즘 책을 읽으면서 항상 느끼는것이 있다면..
말하는 바는 거의 비슷하다
대략 다 알고 있는 내용이다
알면서도 못하고 있다
결론은 아는것을 정리하는 능력이란 참으로 대단하다,
책쓰는 사람들은 참으로 똑똑하다.. 뭐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이 책에도 잠깐 언급됐지만..
정보를 지식으로 만드는 방법중에 하나가 글로 써보는거라는말.. 대략 공감이다.
그리고 가슴을 후벼판 문구 하나..
'생각하는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한마디로 일축해보면 '합리화'라고 해야 하나?
그간 많은 상황에 대해 너무 합리화하면서 산건 아닌가 많이 반성된다. 쩝~~
좋은책을 추천해주신 윈스님께 감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