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조력까지 합치면 대략 10년이 넘는 나인데 제대로 된 낚시대가 한대도 없었다.
모두 아버지가 예전에 사용하셨던 것들을 물려받아 버텨냈던 시기들이었는데,,
어느날 낚시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한눈에 반해버린 낚시대를 찾았다.
사실 얼마나 좋은지는 알 수 없었으나 운영자의 글솜씨 때문에 좋은 낚시대란 생각이 뇌리에 깊숙히 박혀버렸다.
http://www.mtfshop.co.kr/shop/detail_good.php?bcate=&mcate=&scate=&gno=2552
위 URL의 글을 보고 반하지 않는 조사는 없으리라 생각된다. ㅎㅎ
이 낚시대를 언제사나 노심초사 하던 어느해..
아버지의 낚시대가 모두 아작났다.
결국 세대의 낚시대를 구매했다(이중 한대는 약간의 비리가 섞여있다.)
낭창낭창한것이 앞치기 잘 된다. ㅋㅋ
돈좀 보이면 풀셋으로 사야지..
모두 아버지가 예전에 사용하셨던 것들을 물려받아 버텨냈던 시기들이었는데,,
어느날 낚시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한눈에 반해버린 낚시대를 찾았다.
사실 얼마나 좋은지는 알 수 없었으나 운영자의 글솜씨 때문에 좋은 낚시대란 생각이 뇌리에 깊숙히 박혀버렸다.
http://www.mtfshop.co.kr/shop/detail_good.php?bcate=&mcate=&scate=&gno=2552
위 URL의 글을 보고 반하지 않는 조사는 없으리라 생각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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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낚시대가 모두 아작났다.
결국 세대의 낚시대를 구매했다(이중 한대는 약간의 비리가 섞여있다.)
낭창낭창한것이 앞치기 잘 된다. ㅋㅋ
돈좀 보이면 풀셋으로 사야지..